가이타이너 홈니즈 GT-HJ100MC 멀티쿠커 ,슬로우쿠커 (전기냄비)

 

 

 

가이타이너 홈니즈 GT-HJ100 MC  전기냄비, 슬로우쿠커 (멀티쿠커)

 

 

 

자취할 때 선물받게 된 제품인 멀티 쿠커

가이타이너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독일 제품이었다.

냄비, 프라이팬 등 을 개별로 사도 좋지만 짐 옮기고 가지고 오는데 다른 짐과 섞이면서 힘이 들고 편리성이 떨어졌다.

또한 전기코드만 있으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가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 조리 가능하다.

 

 

자취생활을 하거나 1인 가구에게 멀티쿠커 기능을 하는 제품들은 조리하기에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다.

 

겉 외관을 보면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래쪽에 있으며,

정지, 보온, 약, 중, 강으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.

 

강, 중, 약으로 3단계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.

 

 

멀티쿠커의 구성품은 유리뚜껑, 그릴팬, 본체, 쿠킹 팬, 통 받침으로 구성되어있다.
여러 가지 구성품이 있어 3가지의 기능이 탑재되어있다.

본체 크기: (W) 220 x (D) 205 x (H) 165 mm

 

 

제품명/모델명	가이타이너 3 in 1멀티쿠커(전기냄비,슬로우쿠커) / GT-HJ100MC
정격소비전력	500W
재질	무착색유리제(열탕용),스테인레스스틸,불소수지
정격전압	220V,60Hz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일 위에 있는 그릴팬 위에 고기, 야채 등을 구울 수 있다. 

조리하는데 늘러 붙지 않고 잘 구워졌다.

 

 

그릴 팬 아래에는 찜 받침, 쿠킹 팬이 있어 찜용 찜통 안에 물을 채운 후 찜 받침을 올린 후 만두를 찌거나 음식을 삶는 데 사용할 수 있다.

 

처음으로 만두를 삶아 보았는데, 비비고 한섬 만두를 7개 정도 넣을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맨 마지막에는 열판이 있다.  예전에 사서 몇 번 사용해 더럽다.

 

몇 번 사용해 본 결과 

세기를 강으로 해도 생각보다 조리되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.

슬로우쿠커이므로 빨리 먹을 음식을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었다.

 

 

하지만 찜기, 구이 등 다양한 용도를 하나의 기계를 통해 할 수 있고 소수의 인원이나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사용

하기 좋아 자주 사용했다.

 

앞으로도 잘 사용할 듯하다.